전상욱 신임 청양부군수 취임… “현장에서 답 찾는 군정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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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욱 신임 청양부군수 취임… “현장에서 답 찾는 군정 실현”

- 충남도 핵심 요직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 소통·안정·지역경제 활성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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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8대 전상욱 청양부군수 취임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군정 보좌 체제에 들어갔다.전상욱 신임 부군수는 1992년 7월 대천시 흥덕동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2001년 2월 충청남도로 전입해 30여 년간 도와 시·군 행정을 두루 경험한 베테랑 행정가다. 다양한 실무와 정책 현장을 거치며 행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조정 능력을 쌓아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5년 7월 사무관으로 임관한 뒤 도민협력새마을과, 인사과 등에서 근무하며 조직 운영과 인사 행정에 대한 전문성을 다졌고, 2021년 4월 서기관으로 승진한 이후에는 자치경찰행정과장, 새마을공동체과장, 자치행정과장 등을 역임하며 지방행정의 핵심 부서를 이끌었다. 이어 2025년 1월 부이사관으로 승진한 뒤에는 충청남도 해양수산국장으로 재직하며 해양산업 성장 기반 마련과 도민 체감형 정책 성과 창출에 기여했다.

풍부한 행정 경험과 합리적인 업무 추진 역량을 바탕으로 정책 기획과 조직 관리에 강점을 지닌 전 부군수는 앞으로 청양군 군정 운영의 안정성과 역점 사업 추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날 취임식에서 전상욱 부군수는 "청양군 부군수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직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군정이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을 중시하는 행정을 통해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발로 뛰는 행정을 실천하겠다”며 "공직자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취임식을 마친 전 부군수는 간부 공무원들과 인사를 나눈 뒤, 각 실·과를 차례로 방문하며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 등 첫 공식 일정을 이어가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사진 - 전상욱 부군수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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