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1,133억 성과로 증명한 싱크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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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33억 성과로 증명한 싱크탱크

- 충북연구원, 신규사업 발굴부터 국정과제 연계까지… 도정 실효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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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연구원이 충청북도 주요 현안 해결과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을 뒷받침하며 실질적인 정책·재정 성과를 거두고 있다. 연구원은 도정 싱크탱크로서 신규사업 발굴, 국비 확보 기반 마련, 국정과제 이행 지원 등 전반적인 정책 연구 성과를 축적했다.연구용역을 통해 지산학 연계, 농촌공간계획, 고령사회 대응 등 주요 정책 분야에서 연구 성과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며 국비 확보 및 향후 확보 가능 규모 총 1,133억 원에 이르는 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분산에너지, 탄소중립, 교통·철도, 바이오, 관광 등 분야에서 중앙부처 공모 대응과 신규사업 기획을 위한 연구 12건을 수행해 중장기 재정 확보를 위한 정책 논리를 마련했다.

중앙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한 정책·전략 연구도 도정 추진력을 강화했다. 서비스 경제 전환, 중부내륙 성장전략, 관광 활성화, 탄소중립, 고령사회 대응 등 주요 국정과제를 충북 여건에 맞게 구체화해 제도 개선과 국비 지원을 위한 정책적 근거를 제시했다.연구 성과는 정책 현장에서도 폭넓게 활용됐다. 도정 주요 정책과 중장기 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144건을 제공하며 행정 의사결정과의 연계를 강화했다. 학술 분야에서도 국내외 학술지 논문과 학술대회 발표 등 15건의 성과를 달성해 지역 정책연구의 전문성을 대외적으로 확산했다.

연구원은 한 해 동안의 연구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연구자를 포상했다. 최우수 연구상은 ‘충북 3대 전략산업 연계 프로젝트 기획 방향 분석’을 수행한 이유환 책임연구위원이 수상했으며, 기본·정책·전략과제 부문에서도 다수 연구진이 선정됐다.기관 운영 성과도 두드러진다. 충북연구원은 2017년부터 2025년까지 충청북도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9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연구원은 앞으로도 도정과 현장을 잇는 정책연구를 통해 신규사업 발굴과 국비 확보, 정책 실행력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 - 충북연구원, 연구성과 정책 성과로 연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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