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일상에 답하다” 서산시, 현장에서 빛난 ‘열심히 일한 공무원’ 6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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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일상에 답하다” 서산시, 현장에서 빛난 ‘열심히 일한 공무원’ 6명 선정

- 재난 대응부터 민원 혁신·생활체육까지… 성실한 행정이 만든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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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서산시가 시정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무원 6명을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했다.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시민 불편 해소에 앞장선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서산시는 매년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행정 신뢰도를 높인 직원을 선발해 포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직자 사기를 진작하는 동시에, 시민 중심의 행정이 현장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직원은 ▲한상구 주무관(안전총괄과) ▲배대원 주무관(체육진흥과) ▲김진 주무관(자원순환과) ▲전수연 주무관(기술보급과) ▲임창중 팀장(원스톱허가과) ▲조경희 팀장(부춘동) 등 6명이다.한상구 주무관은 화재 피해 가구에 대한 신속한 행정 지원으로 피해 주민들이 조기에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왔다. 현장 중심의 대응과 세심한 행정이 시민 안전망 강화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또 배대원 주무관은 스포츠테마파크 조성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했다.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건강한 여가 문화 조성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진 주무관은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해 자원순환과 환경 교육, 관광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행정 모델 구축에 힘썼다. 환경 보전과 지역 가치 제고를 동시에 이끈 사례로 주목된다.

전수연 주무관은 서산국화축제의 성공적 개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지역 대표 축제의 경쟁력을 높였다. 행사 운영 전반에서 세밀한 준비와 현장 대응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의 만족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다.임창중 건축신고팀장은 ‘One-Week-End’ 시책을 도입해 복합민원 처리 기간을 대폭 단축했다. 민원인의 시간과 행정 비용을 줄인 혁신 사례로, 체감도 높은 행정 개선을 이뤄냈다.조경희 총무팀장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가구와 상가의 응급 복구를 총괄하며, 피해 주민들의 빠른 생활 안정에 힘을 보탰다. 재난 상황 속에서 보여준 책임감 있는 대응이 시민들의 신뢰를 얻었다.

서산시는 이들 공무원에 대한 표창을 12월 31일 열리는 종무식에서 수여할 예정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해 준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성실히 일하는 공무원이 존중받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서산시 2025년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 6명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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