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가치같이’ 프로젝트에는 가치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을 비롯해 (사)국제휴먼클럽,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전원자력연료, ㈜숲깨비, 통합놀이학교, 다동사회적협동조합, ㈜해피관리산업, ㈜휴먼월드 등 사회적경제기업과 공공기관이 폭넓게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 환원을 공통 목표로 연합해, 평소에도 다양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생필품 지원 역시 이러한 연대 활동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가치같이’ 프로젝트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수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자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예산군 관계자도 "민간과 공공이 함께한 따뜻한 나눔이 수해피해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며 "전달된 후원물품이 꼭 필요한 가구에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치같이’ 프로젝트는 사회적경제와 공공부문 간 상생·협력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소셜미션 강화를 지원하고,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소통 채널 확대를 목표로 추진되는 협력 사업이다. 예산군은 앞으로도 이 같은 민관 협력 모델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재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 - ‘가치같이’ 프로젝트 수해피해가구 후원물품 기탁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