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특히 올해는 단순한 물품 기탁을 넘어, 도사모 회원들이 직접 일부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백미를 전달하며 이웃과 얼굴을 맞대는 ‘찾아가는 나눔’을 실천해 훈훈함을 더했다. 전달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안부 인사와 대화가 오가며 지역 공동체의 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최유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승찬 도사동장은 "지역을 사랑하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나눔이 행정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전달된 백미는 도움이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도사모는 2010년 도사동 지역 친목단체로 출범한 이후 15년간 쌀 나눔 봉사를 비롯해 노인의 날 행사, 지역 축제 지원 등 관내 크고 작은 행사에서 꾸준한 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 - 도사모, 순천시 도사동에 취약계층 위한 백미 40포 전달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