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청년정책, ‘성과로 증명’됐다…청년성장프로젝트 정부평가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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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청년정책, ‘성과로 증명’됐다…청년성장프로젝트 정부평가 ‘우수’

취업 연계 94건·참여율 108% 달성…가족까지 아우른 전국 첫 부모 진로교육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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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 청년 고용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로 정부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순천시는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2025년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추진 성과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순천시와 (사)일미래센터가 공동 수행한 사업으로, 미취업 청년과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부터 취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통합형 고용지원 체계다.

올해 순천시는 초기 상담을 포함해 총 59회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목표 인원 1,200명 대비 1,301명이 참여해 108.4%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참여자 평균 만족도 역시 4.89점(5점 만점)으로 매우 높은 수준을 보였다.특히 지역 산업 구조와 청년 수요를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병원 취업, 미취업 청년의 포스코 등 총 94건의 취업 연계 성과를 냈으며, 청년 고용정책 연계율 88.9%, 사후관리 연계율 94%를 달성해 지속 가능한 청년 지원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전국 청년카페 가운데 최초로 부모 대상 진로·취업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청년 개인을 넘어 가족 단위의 지지 기반을 확대한 점도 이번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했다.시 관계자는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순천시청년센터에서 열린 2025 성장프로젝트&도전지원사업 성과공유회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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