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을 지키는 손길, 이웃을 향하다
검색 입력폼
호남

전통을 지키는 손길, 이웃을 향하다

- 지음문화재(주) 박병화 대표, 영광곳간에 성금 500만 원 기탁… “문화 보존과 나눔은 같은 가치”

문화재 보수와 단청 보수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지음문화재(주)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지음문화재(주)(대표 박병화)는 지난 12월 30일,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영광군 공식 연합모금처인 ‘희망이 모이는 영광곳간’에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뜻에서 이뤄졌다.

박병화 대표는 "전통문화유산을 지키는 일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소중한 작업”이라며 "그 가치가 온전히 빛나기 위해서는 우리 주변 이웃들의 삶 또한 함께 보듬고 나누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지음문화재(주)는 그동안 문화재 보수와 전통 단청 복원 등을 통해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데 앞장서 왔으며, 이번 기탁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 공동체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번 실천으로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지역 문화유산 보존에 힘쓰는 것은 물론, 이웃사랑 실천에도 앞장서 주신 박병화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희망이 모이는 영광곳간’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영광군의 대표적인 연합모금 사업으로, 기업과 단체, 개인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사진 - 지음문화재(주) 박병화 대표, 영광곳간에 500만 원 기탁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