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안전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민박 운영자가 직접 배부처를 방문해 소화기를 수령하고 교육을 받는 집합형 방식과, 교통 여건 등으로 방문이 어려운 사업장을 대상으로 군과 소방서가 직접 찾아가는 방문 배부 방식을 병행해 참여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영광군은 소화기 배부와 함께 겨울철 화재 예방 요령과 농어촌민박 사업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준수사항을 안내했으며, 영광소방서는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을 직접 시연하며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조치를 통해 ▲농어촌민박 안전관리 의식 제고 ▲초기 화재 대응 능력 강화 ▲이용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관광환경 조성 등 다각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소화기 배부는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군과 민박 운영자가 함께 실천하는 안전 약속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영광소방서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 사람 중심의 생활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영광군, 농어촌민박 79개소에 소화기 배부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