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이번 선정으로 대숲맑은 담양쌀은 2026년 서울시 친환경 학교급식 납품업체 선정에 이어 제주도까지 공급처를 확대하며, 안정적인 쌀 판로를 확보하게 됐다. 이는 생산·수확·가공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담양통합RPC의 운영 시스템과, 지역 농업인들이 오랜 기간 실천해 온 친환경농업의 결실로 평가된다.대숲맑은 담양쌀은 그동안 품질 경쟁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 왔다. 대한민국 명품쌀 대상 수상을 비롯해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평가에서 13년 연속 선정됐으며, 이 중 대상 8회, 최우수상 5회를 수상하는 등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 수준의 브랜드쌀로 자리매김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대숲맑은 생태도시 담양군의 친환경 농산물이 미래세대의 안전한 먹거리를 책임지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고부가가치 농산물 생산을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담양군은 이번 제주도 학교급식 납품을 계기로 친환경 쌀 생산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공공급식과 연계한 안정적인 농가 소득 창출과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사진 - 대숲맑은 담양쌀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