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2026년 상반기 우드랜드 운영을 위해 채용된 기간제근로자는 총 45명으로, 주간 근무 인력 41명과 야간 근무 인력 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자의 전공과 경험, 인력 특성을 고려해 시설 관리, 환경 정비, 안전 관리, 이용객 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 적재적소로 배치돼 우드랜드 전반의 운영을 책임지게 된다.장흥군은 이번 인력 배치를 통해 성수기 방문객 증가에 대비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체험형 방문객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현장 대응력과 서비스 품질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우드랜드는 장흥군을 찾는 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중요한 관광자산”이라며"근로자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친절한 응대와 안전수칙 준수가 곧 장흥군의 이미지를 만든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근무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흥군 관계자 역시"현장에서 근무하는 기간제근로자들의 역할이 우드랜드 운영의 핵심”이라며"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자긍심 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산림휴양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장흥 우드랜드는 숲속 체험과 휴식, 자연 치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장흥군의 대표 관광지로,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인력 운영을 통해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명소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우드랜드 기간제근로자 발대식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