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우드랜드, 2026년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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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우드랜드, 2026년 힘찬 출발

상반기 기간제근로자 발대식 개최…안전·친절 갖춘 산림휴양 서비스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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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이 지역 대표 산림휴양 관광지인 우드랜드의 새해 운영을 본격화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에 나섰다.장흥군은 지난 12월 31일 우드랜드 현장에서 ‘2026년 우드랜드 상반기 기간제근로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새해 상반기 운영을 책임질 근로자들과 함께 힘찬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에는 우드랜드 운영을 담당할 기간제근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 교육과 산업안전보건 교육, 그리고 관광객 응대를 위한 친절 서비스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특히 산림휴양시설 특성상 현장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사고 예방과 응급상황 대응 요령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이 강조됐다.

2026년 상반기 우드랜드 운영을 위해 채용된 기간제근로자는 총 45명으로, 주간 근무 인력 41명과 야간 근무 인력 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자의 전공과 경험, 인력 특성을 고려해 시설 관리, 환경 정비, 안전 관리, 이용객 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 적재적소로 배치돼 우드랜드 전반의 운영을 책임지게 된다.장흥군은 이번 인력 배치를 통해 성수기 방문객 증가에 대비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체험형 방문객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현장 대응력과 서비스 품질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우드랜드는 장흥군을 찾는 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중요한 관광자산”이라며"근로자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친절한 응대와 안전수칙 준수가 곧 장흥군의 이미지를 만든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근무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흥군 관계자 역시"현장에서 근무하는 기간제근로자들의 역할이 우드랜드 운영의 핵심”이라며"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자긍심 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산림휴양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장흥 우드랜드는 숲속 체험과 휴식, 자연 치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장흥군의 대표 관광지로,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인력 운영을 통해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명소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우드랜드 기간제근로자 발대식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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