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겨울철 강설 빈도가 잦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제설제도 충분히 확보했다. 확보된 제설제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공동주택과 제설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전 배포해, 초기 강설 시 신속한 제설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특히 도로 폭이 좁고 골목길이 많은 진도읍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1톤 제설 차량 1대를 추가 배치했다. 이를 통해 주택가와 이면도로 등 생활권 제설을 강화하고, 주민 이동이 잦은 구간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군은 사고 위험이 큰 주요 도로와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구간을 우선 제설 대상으로 지정해 관리한다. 눈 예보가 있을 경우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실시해 도로 결빙과 미끄럼 사고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진도군 관계자는 "겨울철 눈길로 인한 교통 불편과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철저한 사전 준비와 대응체계를 갖췄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내 집 앞 눈 치우기’ 등 자발적인 제설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진도군은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겨울철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사진 - 진도군, 제설대책 본격 시행… 겨울철 눈길 걱정 던다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