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원물 생산에 그치지 않고 가공·유통까지 연계한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여수시는 신품종 참깨를 활용해 참기름과 볶음참깨 패키지 상품을 개발하고, 이를 ‘여수뜰 참깨’ 브랜드로 출시할 예정이다.해당 가공품은 청년 농업인과 지역 농업인이 협력해 개발한 제품으로, 품질과 사업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그 결과 2025년 농촌진흥청 주관 농업기술 보급사업 종합평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여수시는 내년부터 학교급식센터를 비롯해 지역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온라인 유통 플랫폼 등 다양한 판매 채널을 통해 ‘여수뜰 참깨’의 본격적인 시장 진출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 확대는 물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원 확보도 기대하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신품종 참깨 단지 조성과 가공 연계 사업은 참깨를 지역 특화작물로 육성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브랜드화를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여수 농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2025년 농촌진흥청 농업기술 보급사업 종합평가회 우수가공품 전시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