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행사는 풍물단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신년 인사, 축하공연이 차례로 진행되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새해소망 기원 퍼포먼스를 통해 한 해의 안녕과 소망을 함께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공식 행사 이후에는 참가자들이 탑정호 음악분수 공연장에서 제방길로 이동해, 시민들과 함께 2026년 첫 일출을 감상하며 새해의 시작을 맞이할 예정이다.
또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논산시협의회는 추운 새벽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을 위해 따뜻한 떡국을 준비, 새해 아침 작은 행복과 온정을 나누는 나눔 활동을 펼친다.
논산시는 행사 당일 안전사고 예방과 질서 유지를 위해 유관기관, 관련 부서, 사회단체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안전관리와 교통 통제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탑정호에서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맞이하는 2026년 새해 첫 일출이 모두에게 희망과 행복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해맞이 행사가 되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탑정호 일출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