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행사에서는 소원등·소원패 달기, 고구마 구워먹기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색소폰 연주와 통기타 공연 등 버스킹 무대가 분위기를 더하고, 자정에는 새해맞이 불꽃쇼가 펼쳐져 새해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또한 새해 첫날 방문객들에게는 떡국 나눔 행사도 진행된다.
행사장 인근에는 마량리 동백나무숲과 한국 최초 성경전래지 기념관 등 역사와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자원이 자리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의미 있는 연말·연초 여행 코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충청남도 서천군 서면 서인로 58 일원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행사장 주변에는 무료 주차장도 마련된다.
강구영 서면개발위원장은 "서해의 장엄한 일몰과 희망찬 일출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마량진항에서 2025년을 뜻깊게 마무리하고 2026년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며 "야외 행사인 만큼 따뜻한 복장과 방한용품을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 - 서천 마량진항서 해넘이·해돋이 행사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4: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