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먼저‘스포츠 명품도시 광양’에 걸맞은 동계 전지훈련 유치 성과가 두드러졌다.광양시는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통해 전국115개 팀, 2,030명의 선수단을 유치했고,이들은 종목별 스토브리그 대회와 동계 훈련을 위해 광양을 찾았다.이를 통해 약15억 원 규모의 지역 실물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광양시는 전국 규모 체육대회 총9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주요 대회로는▲백운기 전국 고교축구대회▲광양시장기 전국 남·여 궁도대회▲백운산기 전국 남·여 배구대회▲광양시장배 전국 남·여 테니스대회▲섬진강 꽃길 마라톤대회▲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 실업태권도대회▲광양시장배 전국 그라운드골프대회▲광양만배 유소년 전국 수영대회▲광양시장기 전국 배드민턴대회 등이 있다.
백운기 전국 고교축구대회 등을 비롯한 각종 대회 참가와 관람을 위해 선수단과 관계자 등 약2만 명이 광양시를 방문했으며,음식점·숙박업소·목욕업 등 지역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나타났다.이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약7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강영화 체육과장은"올 한 해 광양시를 찾아준 전국 각지 선수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내년에도 더 많은 선수단이 광양을 찾을 수 있도록 체육시설 정비는 물론 숙박업소와 음식점 위생 관리 등을 철저히 추진해 쾌적하고 편안한 훈련·대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광양시, 전국 규모 체육 행사 유치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