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군은 오는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 중이며, 캠퍼스가 완공되면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운영을 맡아 전문성을 더한다. KAIST는 캠퍼스를 중심으로 관련 연구개발(R&D)은 물론, 입주기업에 대한 기술지원, 사업화 연계,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 등 전반적인 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벤처캠퍼스는 단순한 입주 공간을 넘어, 연구–창업–사업화로 이어지는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예산군은 이를 통해 그린바이오 분야 유망 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지역 내 연구 기반과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해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는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의 중심축이 될 핵심 시설”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아 성공적으로 건립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예산군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농생명과 바이오 산업을 연계한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을 가속화하며,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 -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건립공사 현장 전경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