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는 2023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고용 확대에 적극 나선 기업을 발굴·인증하고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고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지난 10월 공개 모집을 통해 참여 기업을 접수한 뒤, ▲서류심사 ▲현장심사 ▲위원회 심의 등 공정하고 체계적인 절차를 거쳐 최종 2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 과정에서는 신규 고용 창출 규모와 고용 유지 노력, 근로환경 개선 여부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올해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토비스와 왕가어업회사법인㈜에는 ▲근로환경개선금 500만 원 지원 ▲인증기간 2년간 서천군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우선 참여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기업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행정·재정적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을 돕는 동시에 지속적인 고용 확대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신동순 서천군 투자활력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기업 대표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천군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우수기업 발굴과 맞춤형 지원 정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
사진 - 서천군,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2곳 인증서·현판 수여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