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먼저 겨울방학 특집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책과 만나는 원데이클래스’는 내년 1월 16일 열린다. 참가 청소년들은 관련 도서를 함께 읽은 뒤, 스페인 요리인 ‘슈림프 타파스’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책 속 이야기를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13~18세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상시 운영되는 참여존도 눈길을 끈다. 참여존에는 ▲내 마음의 문장, 손으로 쓰다 ▲함께, 릴레이 소설을 쓰다 ▲나만의 드로잉 코너 등 다양한 자율 활동 공간이 마련돼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별도의 강의 형식이 아닌, 청소년 주도의 참여 방식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1318채움 청소년 놀이터가 청소년들에게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쉼과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스스로 선택하고 참여하는 경험을 통해 도서관이 더욱 친근한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과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책과 만나는 원데이클래스 홍보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4: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