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시는 감정평가사 현장 상담제 확대 운영과 모바일 알림 서비스 도입 등 시민 체감형 시책을 통해 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지적 재조사 분야에서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산시는 사업 절차를 개선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9개 지구 9,455필지에 대한 지적 재조사를 완료해 토지 경계 분쟁 예방과 시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적 민원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충남도가 주관한 ‘지적 민원 처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는 지난해 우수기관 선정에 이은 연속 수상이다. 이와 함께 서산시는 충청남도 토지행정추진 종합평가에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러한 성과가 지속적인 토지행정 역량 강화와 운영체계 고도화의 결과라고 분석했다. 특히 농·어가 주택 등으로 사용되면서도 지목이 농지로 남아 있던 토지를 현황에 맞게 정비하는 ‘형질변경토지(시골집) 지목변경사업’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 밖에도 ‘시민과 함께하는 드론 교실’을 비롯한 드론 활용 지원사업, 도로명주소 활용 확대 등 미래형·생활밀착형 토지 행정 시책을 적극 추진 중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시는 충남도 내 토지 행정 선도기관으로서 시민의 편의를 높이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5년 지적 민원 처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