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심사는 실현가능성, 정책 적합성, 창의성, 정책 효과성, 노력도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이뤄졌다. 그 결과, 최우수상에는 「대학 기반 청년정책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대학생 청년정책 큐레이터 운영’」이 선정됐다. 해당 제안은 대학을 거점으로 청년정책 정보 전달과 참여를 활성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청년 일상 속 활력 회복을 지원하는 「매일 한잔 청년활력 바우처」가 차지했다. 장려상에는 ▲「AI 소분마트: 청년을 위한 재료 나눔 플랫폼」 ▲「충남 청년 정책 통합·맞춤형 지원 플랫폼 ‘ISSUE’」 ▲「대학-지역 청년 연계 플랫폼 구축을 통한 충남형 청년센터 활성화 사업」 등 3건이 선정됐다.수상자에게는 총 400만 원 상당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이번에 선정된 정책 제안들은 향후 충청남도 청년정책 수립과 관련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적극 검토·활용될 예정이다.
충청남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도정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시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같은 기간 진행된 충청남도 청년센터 CI(BI) 공모전의 최종 결과도 함께 발표됐다. 이번 공모전은 충청남도청년센터의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담아낼 CI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외 청년들의 참여 속에 총 15개 작품이 접수됐다.
접수된 작품들은 창의성, 상징성, 활용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됐으며, 선정된 CI는 향후 충청남도청년센터의 공식 홍보물과 각종 사업 안내, 온라인 콘텐츠 등 전반적인 브랜드 이미지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센터 인지도를 높이고 청년 친화적인 이미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남도청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센터의 정체성을 재정립하는 뜻깊은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만들어가는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공모전 선정 결과 발표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