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지난 10월 30일 태안읍 평천리에 위치한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치러졌으며 태안경찰서, 태안소방서, 고용노동부 서산출장소, 제1789부대,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력태안지사,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등 11개 기관 170여 명이 대거 참여했다.
근흥면 서격렬비열도 해상에서 진도7의 지진이 발생해 다중이용시설인 태안종합실내체육관이 붕괴되고 화재 및 고립사고 등 복합적 연계 재난이 발생했다는 가상 상황에 맞춰 재난 수습 및 대응 훈련이 진행돼 관심을 끌었다. 특히 구급차와 청소차, 덤프트럭, 드론 등 총 42대의 장비가 동원돼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이 진행됐으며, 전기차 화재 및 지하실 고립인원 발생 등 각종 상황을 실제처럼 재현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역량과 유관기관 협업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성과가 있었다”며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각종 재난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