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날 행사에서는 제설구간 배정과 작업 시 안전수칙을 공유하고, 트랙터와 1톤 트럭 등 제설 장비 점검을 실시하며 실제 상황을 대비한 준비 사항을 최종 확인했다. 또한 현장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함께 논의하며, 보다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주민 29명으로 구성된 장성읍 제설자원봉사단은 마을 진입로와 군도 등 지역 내 29개소, 총 79.7㎞ 구간의 제설을 담당하게 된다. 봉사단은 내년 2월까지 활동하며, 폭설 시 신속한 제설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김한종 장성군수는 "헌신적인 봉사로 지역 안전을 책임져 주시는 제설자원봉사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장성읍민들이 안심하고 겨울을 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설 작업 중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장성군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해, 겨울철 폭설은 물론 각종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 - 장성읍 제설자원봉사단 발대식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