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활동은 연말연시를 맞아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는 정서적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산면 지사협은 지난 11일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사랑의 디저트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쿠킹 클래스에 직접 참여해 디저트를 만들며 협동심과 창의력을 키웠고, 완성된 결과물을 보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크리스마스를 앞둔 시기에 진행돼 연말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즐거운 추억이 됐다.
이어 지난 24일에는 지사협 위원들이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과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쌀과 간식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겨울철 한파로 돌봄이 더욱 필요한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은 물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연대를 전하는 계기가 됐다.
정석 나산면장은 "연말을 맞아 아이들과 이웃들이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자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나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맞춤형 지원을 위해 다양한 나눔·돌봄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사람 중심의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사진 - 함평군 나산면, 연말 맞아 따뜻한 연대 실천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