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기타협회, 연말 나눔으로 지역에 온기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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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기타협회, 연말 나눔으로 지역에 온기 전하다

아동복지시설 ‘함평삼애원’에 성금 100만 원 기탁…“아이들 웃음 지키는 동행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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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아 전남 함평군 곳곳에서 이웃을 향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 문화단체가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함평군은 28일 "함평군 기타협회(회장 이현옥)가 지난 24일 지역 아동복지시설인 ‘함평삼애원’을 찾아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연말연시를 맞아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자, 함평군 기타협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전달된 성금은 삼애원에 보호 중인 아동들의 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함평군 기타협회는 평소 기타 연주와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해 온 단체로, 음악을 매개로 한 재능 나눔과 더불어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연말마다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이현옥 함평군 기타협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음악과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화자 함평읍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함평군 기타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함평군은 연말연시를 맞아 각계각층에서 이어지는 기부와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사진 - 함평군 기타협회, 나눔문화 확산 동참…100만 원 기탁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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