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행정 역량을 입증하는 주요 평가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해남군은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에서 전남 유일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으며, 적극행정 종합평가 국무총리표창, 행정안전부 지자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 최우수상, 지방시대위원회 지역균형발전 콘텐츠 우수사례 선정 등 굵직한 상을 연이어 수상했다.복지 분야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기초생활보장 지자체 평가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좋은 이웃 밝은동네 대상,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최우수상 등을 통해 촘촘한 복지 행정과 공동체 돌봄 체계를 인정받았다.
‘농어촌수도 해남’ 전략을 추진 중인 농정 분야 성과도 두드러졌다. 해남군은 전라남도 농정업무평가 4년 연속 대상을 비롯해 ▲친환경농업 평가 대상 ▲농식품부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 대상 ▲농기계 임대사업 평가 최우수상 ▲축산·동물방역위생 시책 평가 2관왕 등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농정 역량을 입증했다.지역경제 분야에서는 전라남도 지역경제활성화 대상을 수상했으며, 투자유치·일자리 창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경제 분야 5관왕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AI·에너지 거점 육성 등 미래 산업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문화·관광·스포츠 분야에서도 해남의 경쟁력은 빛났다. 해남미남축제는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4년 연속 선정됐으며, 해남공룡박물관은 지자체 공공캐릭터 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전남 최초 LPGA 대회 성공 개최로 코리아 스포츠 진흥대상을 받는 등 해남의 브랜드 가치를 전국에 알렸다.명현관 해남군수는 "이번 역대 최다 수상은 군민의 성원과 공직자들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으뜸 해남을 만들기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해남군 110건 수상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