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협약을 통해 진도군은 지역 농수산물 인증 상표인 ‘진도잇츠(Jindo Eats)’에서 선보이는 ‘편리미엄(편리함+프리미엄) 간편식·밀키트’를 구독형 상품으로 출시해, 클룩 플랫폼을 통해 해외 관광객과 외국인 소비자에게 정기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해당 상품은 한국을 여행 중이거나 한국 음식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이 언제 어디서나 진도의 맛을 간편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전복죽과 미역국, 간장게장, 전복장, 막걸리, 쌀, 곱창김 등 진도 대표 특산물을 활용해 조리는 간편하지만 원재료의 품질과 풍미를 살린 것이 강점이다.
아울러 진도군은 서울~진도 간 고속버스와 KTX를 연계한 교통 상품을 함께 기획해, 클룩을 이용하는 해외 관광객의 실제 진도 방문을 유도하고 먹거리 소비와 관광을 연계한 상생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진도군은 이번 프로젝트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하고, 농수산물 판매 확대와 관광객 유입을 통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진도군 관계자는 "세계적인 관광 기업 클룩과의 협력을 통해 진도의 먹거리와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의미 있는 출발을 하게 됐다”라며, "지역 농수산물이 새로운 유통 방식으로 소비자와 만나 군민의 땀과 노력이 실질적인 소득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 진도군, 세계적 관광기업 ‘클룩’과 동행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