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담양군에 기반을 두고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이산스틸과 ㈜고서삼화자원은 각각 건설자재 판매·임대업과 재생용 재료 수집·판매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특히 두 기업은 단발성 후원이 아닌, 매년 꾸준한 장학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며 모범적인 기업 나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현재까지 ㈜이산스틸은 누적 3천만 원, ㈜고서삼화자원은 누적 6백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양성에 지속적인 힘을 보태고 있다. 이 같은 꾸준한 기부는 지역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과 꿈에 전념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정철원 (재)담양장학회 이사장은 "매년 잊지 않고 장학금을 기탁해 주시는 기업들의 소중한 뜻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담양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데 값지게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장학회 운영의 내실을 더욱 강화해 학생들이 큰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장학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재)담양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목표로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며, 기업·단체·개인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 - (주)이산스틸(대표이사 김승우) 장학금 기탁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