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담양군은 이번 평가에서 ▲으뜸한우 송아지 선발 사업 ▲개 사육 농장 전·폐업 추진 ▲축산물 이력제 지도·단속 등 주요 정책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축산 현장의 질서 확립과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한 행정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조사료 파종농가 생산장려금 지원, 가축분뇨 위탁처리비 지원, 유기동물 위탁보호비 지원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자체 시책이 축산 경쟁력 강화와 농가 부담 완화에 크게 기여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이번 수상으로 담양군은 2023년 장려상, 2024년 최우수상에 이어 2025년 장려상까지 3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세우며, 전남을 대표하는 축산정책 우수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담양 축산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힘써주신 축산농가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얻은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담양군, 3년 연속 축산정책 우수기관 선정 ‘쾌거’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