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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이 가운데 청렴노력도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총 10개 지표 중 ‘부패 방지 제도 구축’ 등 4개 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그동안 추진해 온 반부패 시책의 실효성과 체계성을 높게 평가받았다.군은 기관장을 중심으로 한 청렴정책추진단을 지속 운영하며 조직 전반에 청렴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해 왔다. 또한 ‘청렴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해 부서별 자율적인 청렴 활동을 유도하고, 우수 부서를 선정·시상하는 등 실천 중심의 청렴 정책을 추진했다.이와 함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베스트 공무원’ 선발·포상 제도를 통해 청렴과 유능함이 함께 인정받는 조직문화를 조성하며, 공직사회 전반의 청렴 의식 제고에도 힘써왔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은 부패 방지를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해 준 전 공직자와 군정에 신뢰를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평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더욱 노력하겠다”며 "군민과 공직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정책을 지속 추진해 깨끗하고 신뢰받는 담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담양군 청렴·부패방지 종합 추진계획 공유회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