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행사 1부에서는 여행작가 안시내 작가가 강연자로 나서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겪은 도전과 성장의 이야기를 전했다. 안 작가는 낯선 환경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진로에 대한 해답을 찾아간 경험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는 태도가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해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이어진 2부에서는 전성욱 마술사가 참여해 마술 공연과 함께 진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전 마술사는 마술에 요구되는 집중력과 끈기, 창의성이 진로 설계 과정에서도 중요한 요소임을 생생한 공연과 설명으로 전달하며 학생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창의적 사고의 중요성을 제시했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자신만의 가치를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진로콘서트는 강연과 공연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전환기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사진 - 곡성군 전환기 집중학년제 진로콘서트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