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먼저 청년통계 보고서는 올해 5월 31일 기준, 천안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행정자료를 분석해 작성됐다. 보고서는 ▲인구·세대 ▲주택 ▲복지 ▲일자리·고용 ▲사회·경제 여건 등 5개 분야 47개 항목으로 구성돼, 청년 인구 구조부터 주거 여건, 고용 실태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현황을 체계적으로 담았다.특히 단순 인구 규모를 넘어 청년 세대 구성, 주거 형태, 취업 및 고용 안정성 등 정책 수요와 직결되는 지표를 중심으로 분석해, 향후 청년 주거 지원, 일자리 연계, 복지 정책 수립에 실질적인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함께 발간된 ‘2025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조사 보고서’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전통시장과 상점가 구역 내에서 영업 중인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대상은 제조업, 도·소매업, 숙박·음식점업, 수리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 등이며, ▲사업체 일반 ▲경영 현황 ▲운영 여건 등 3개 부문 24개 항목으로 구성됐다.이번 조사는 업종 분포, 경영 실태, 상권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경쟁력 강화와 맞춤형 활성화 정책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의미를 갖는다. 천안시는 이를 토대로 시설 현대화, 상인 지원, 상권 특성에 맞는 활성화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천안시 관계자는 "이번 통계 보고서 발간을 통해 청년과 전통시장·상점가의 현황을 객관적인 수치로 진단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정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5년 천안시 청년통계 보고서’와 ‘2025년 천안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조사 보고서’는 천안시 누리집 통계자료실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사진 - 2025전통시장 및 상점가 조사보고서 표지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