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특히 공모사업 분야에서는 굵직한 성과가 잇따랐다. 중앙부처와 전남도 공모사업에 대거 선정되며 대규모 재원을 확보, 이를 생활 SOC 확충과 농촌 정주여건 개선, 복지사업 확대에 투입했다. 군은 이를 통해 군민 세금 부담은 줄이고 행정 혜택은 늘리는 ‘재정 선순환 행정’을 실현했다.
농정·농촌 분야 성과도 두드러졌다. 장성군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며 농가 소득 증대와 청년농 정착 기반을 확대했다. 현장 중심 농정으로 정책 체감도가 높아지면서 ‘살아나는 농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둔 재난·안전 행정도 강화됐다. 재난 대응체계를 정비하고 사전 예방 중심 행정을 추진하는 한편, 생활 밀착형 안전 인프라를 확충해 ‘사고 후 대응이 아닌 사고 없는 장성’을 지향하고 있다.
복지 분야에서는 취약계층, 어르신, 1인 가구를 아우르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했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정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군민 삶의 안정성을 높였다는 평가다.교육과 청년 정책 역시 성과를 냈다.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청년 일자리·주거·정착 지원을 확대하며 인구 감소 대응 전략을 본격화했다. ‘아이 키우기 좋고 청년이 머무는 장성’이라는 비전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와 함께 군수 직통 소통 창구 운영, 읍·면 방문 확대 등 현장 중심 소통행정을 강화해 군민 참여도를 높였다. 정책 결정 과정에 군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며 ‘열린 군정’이 정착되고 있다.이 같은 성과는 공직사회 혁신에서도 비롯됐다. 공직자 역량 강화와 조직 혁신을 통해 ‘일하는 공직사회’ 이미지를 구축했고, 이는 각종 대외 평가에서의 성과로 이어졌다.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 소상공인과 중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지역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주력하며 군민 체감형 민생경제 정책을 추진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2025년의 성과는 목표가 아니라 과정”이라며 "이 성과를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연결해 2026년 더 큰 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착실히 다져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 김한종 장성군수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