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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은 지난 9월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에서 민간헬기 추락을 가정한 각본 없는 실전형 훈련을 실시해 화재·붕괴·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에서 초기대응부터 긴급구조통제단 통합지휘, 구조·구급, 수습·복구까지 전 과정을 실제 재난 수준으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훈련에는 소방·경찰·군·지자체·의료기관 등 35개 기관 600여 명이 참여해 역할 분담과 협업 능력을 점검했으며, 대형 복합재난 대응 역량이 특히 높게 인정됐다. 광주소방은 우수 사례를 현장 매뉴얼에 반영하고 재난 유형별 맞춤 훈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고영국 본부장은 "현장 대원들의 반복 훈련과 기관 간 협력의 성과”라며 "시민 안전을 위한 실전 중심 대응 역량을 계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빛고을전남대병원 긴급구조종합훈련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