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행사에서는 2025년 동안 운영한 마을학교 활동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마을 자원 활용 수업, 학생 참여 중심 활동 등이 소개됐다. 무안마을교육공동체 활동가들은 현장에서의 생생한 운영 경험을 공유했고, 업무 관계자들은 지원 과정과 협력 사례를 설명했다. 아울러 지역 여건에 맞는 프로그램 운영 방안, 활동가 역량 강화 방안, 학교와 마을 간 협력 구조 개선 방향 등을 중심으로 내년도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무안교육지원청은 이번 성과 나눔을 계기로 마을교육공동체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학교 교육과 마을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의 삶과 배움이 연결되는 지역 중심 교육 생태계 조성을 기대한다. 김보훈 교육장은 "마을교육공동체는 지역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중요한 교육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 마을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 - 성과 나눔 운영의 날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