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평가는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 ▲농식품 산업 육성 ▲쌀 판매 실적 및 고품질 브랜드쌀 육성 ▲농산물 안전성 강화 등 4개 분야 14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전국 단위 시상 실적과 공모사업 선정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나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3년 연속 대상(S등급)을 달성한 데 이어, 지속적인 농식품 유통 체계 개선과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 정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전라남도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에 관내 177개 농가·업체 입점을 지원하며 온·오프라인 유통 기반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 접근성과 유통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며 안정적인 판매 구조를 구축했다.쌀 판매와 브랜드쌀 육성 분야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나주쌀 65톤을 뉴질랜드 등 해외 시장에 수출하며 글로벌 판로를 개척했고, 고품질 브랜드쌀 육성에 집중해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을 확보했다. 여기에 GAP 인증 농가 확대와 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 등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적 관리도 긍정적인 평가 요인으로 작용했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농식품 유통 구조 개선과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해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끌어간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2년 연속 최우수상은 현장에서 땀 흘린 농업인들과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나주 농특산물이 전국을 넘어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농식품 유통 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나주시가 전라남도 주관 ‘2025 농식품유통 업무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