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위촉식에 이어 열린 회의에서는 의료·요양 통합 돌봄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완도군의 지역적 특성과 인구 구조를 반영한 통합 돌봄 서비스 제공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의료·요양 통합 돌봄 추진 방향 ▲지역 여건을 반영한 서비스 모델 ▲2026년 통합 돌봄 실행 계획(안)의 주요 과제 ▲기관 간 협업 및 역할 분담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위원들은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돌봄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통합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의료 서비스와 돌봄 서비스 간 정보 연계를 강화하고, 행정 중심이 아닌 현장 중심의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군 관계자는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은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군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완도군은 앞으로 통합지원협의체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회의와 협업을 이어가며, 지역 실정에 맞는 의료·요양 통합 돌봄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