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김민호 회장은 개회사에서 "이제는 양이 아닌 소비자가 신뢰하는 최고의 품질로 승부해야 할 때”라며 "‘굿뜨래’ 브랜드에 걸맞은 명품 쌀 생산이 전업농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조희성 (사)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올해 쌀 시세가 역대 최고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고품질 쌀 생산을 이어온 회원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치하했다. 아울러 최근 출범한 ‘임의 자조금’을 기반으로 쌀 소비 촉진 운동을 본격화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행사 하이라이트인 쌀 품평회 시상식에서는 ▲대상 김진태 ▲금상 김영욱·조성환 ▲은상 박관선·김성준 회원이 수상하며 부여 최고 품질 쌀 생산 농가로 선정됐다.이와 함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농촌진흥청장, 충남도지사, 부여군수 등 각급 기관 표창이 수여돼 지역 농업 발전과 식량 안보에 기여한 회원들의 공로를 기렸다.이번 대회는 시상을 넘어, 부여 쌀전업농들이 ‘전국 최고 품질의 쌀 생산’이라는 공동 목표를 재확인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사진 - 제5회 쌀품평회 및 한마음대회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