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화양면지사협은 올해 특화사업을 통해 약 600가구를 지원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발굴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파악하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요쿠르트 배달사업은 단순 물품 전달을 넘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건강 상태 점검을 병행함으로써 고독사 예방과 정서적 돌봄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위원들은 2026년 특화사업과 관련해 고령화 심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지역 여건 변화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 확대,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 구축, 그리고 위기 가구에 대한 선제적 지원 체계 강화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환 민간위원장은 "올 한 해 동안 화양면 주민들의 삶 가까이에서 복지를 실천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며, 지역 복지 발전을 이끄는 화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화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통해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촘촘한 지역 돌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사진 - 화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4차 정기회의 실시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