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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는 SNS 활용이 활발한 아산시민 16명이 참여해, 제품 체험과 동시에 자연스러운 온라인 확산 효과까지 염두에 둔 ‘체험+홍보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희재요리연구소 이희재 강사의 지도 아래 토마토라이스잼을 활용한 ‘콩피 샌드위치’와 ‘밀싹음료’ 등 브런치 메뉴를 직접 만들어보며, 잼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경험했다.참가자들은 "설탕 대신 쌀조청을 사용해 건강하면서도 토마토 본연의 신선함이 살아 있다”, "잼을 빵에만 발라 먹는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요리 전반에 활용할 수 있어 매우 인상적”이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실제로 토마토라이스잼은 유기농 토마토 과육 64%와 쌀조청 34%를 주원료로 사용하고, 화학첨가물·색소·방부제를 전혀 넣지 않아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이다. 장기 보관 시에도 잼 특유의 쫀득한 물성이 유지되는 점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체험 교육을 단순한 요리 강좌가 아닌, 지역 농산물 가공제품의 시장 경쟁력을 검증하고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하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특히 체험 참가자들의 생생한 후기가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향후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개발한 제품이 시민들의 일상 속 식탁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체험형·소통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농산물 가공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과 소비자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신제품 개발과 함께, 소비자 참여형 교육·홍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토마토라이스잼 활용 교육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