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적극행정 선도기관 6곳 선정…“현장 중심 행정문화 정착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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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적극행정 선도기관 6곳 선정…“현장 중심 행정문화 정착 가속”

- 논산·서천·청양·예산 4개 시군과 도 산하 2개 공공기관 선정
- 평가·환류 강화로 적극행정 확산 및 실행력 제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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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가 도내 공공부문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 종합 평가 결과, 논산시·서천군·청양군·예산군 등 4개 시군과 충청남도개발공사, 충남문화관광재단 등 2개 공공기관을 ‘2025년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이번 평가는 적극행정이 특정 사례나 일회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행정 전반에 지속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도로, 충남도는 매년 시군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우수기관을 선정해 오고 있다.

도는 ▲적극행정 홍보 및 확산 노력 ▲우수 공무원·직원 선발 및 인센티브 운영 ▲적극행정위원회 개최 및 운영 실적 ▲적극행정 교육 추진 실적 ▲제도 개선 성과 ▲조직 내 참여도 등 총 6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평가를 실시했다. 각 지표별 점수를 합산해 높은 평가를 받은 6개 기관이 최종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선정된 기관들은 규제 개선, 행정 절차 간소화, 주민 체감형 정책 발굴 등에서 적극행정의 취지를 실질적으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내부 공무원과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고, 적극행정위원회를 중심으로 제도적 뒷받침을 강화한 점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충남도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 결과를 바탕으로 모범 사례를 도 전반에 공유하고,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포상과 교육 강화 등 후속 조치를 통해 행정 혁신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적극행정이 단발성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조직 문화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평가와 환류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우수기관의 성과와 노하우를 확산시켜 도민이 체감하는 행정 실행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

사진 - 충남도청 전경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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