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평가회에 따르면, 센터는 올해 총 4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촌체험 △농작업 안전 △생활개선회 조직 육성 △농촌 소득원 개발 등 4개 분야에서 총 14개 사업을 추진하며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농촌 삶의 질 향상에 주력했다.먼저 ‘농촌체험’ 분야에서는 총 33개 농장을 대상으로 농촌체험 농장 및 마을 육성 사업을 추진했다. 체험관광연구회 운영과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체험농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체험농장 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작은 페스티벌’을 개최해 농촌관광 활성화의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농작업 안전’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성과가 이어졌다. 센터는 총 32회에 걸쳐 1,192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관리 및 재해예방 교육을 실시했으며, △안전재해예방 마을 교육(22개 마을, 855명) △여름철 현장영농교육(58개 마을, 1,287명) △기술전달연찬회(1,227명) 등 주요 교육 과정에서도 농작업 안전교육을 병행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에 힘썼다.‘생활개선회 조직 육성’ 분야에서는 생활개선회원들이 지역사회 농촌 리더로서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생활개선 5대 과제 실천사업 △내 나무 가꾸기 및 환경정화 활동(8회, 430명 참여) △생활개선 한마음대회(455명 참여) 등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농촌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아울러 ‘농촌 소득원 개발’ 분야에서는 온라인 마케팅과 스마트스토어 교육을 통해 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지원하며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웠다.이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태안군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안전교육 및 재해예방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충청남도로부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태안농업전시체험관’은 올해 총 2,951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지역 농업 홍보와 농촌 체험의 거점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군 관계자는 "올 한 해 생활자원 분야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생활자원분야 사업평가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