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기탁에는 강정학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진도지회 부회장이 200만 원을 기탁한 것을 비롯해,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진도지회와 한국국악협회·한국문인협회·한국미술협회·한국사진작가협회·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진도지부(지회)가 각각 100만 원씩을 전달했다. 또한 임현호 진도군 청년문화 아트컴퍼니 아리락 대표와 박주생 진도 현대미술관장이 기탁에 참여했으며, 예총 관계자와 자문위원들도 정성을 보태 지역 문화예술에 온기를 더했다.앞서 올해 상반기에도 이희춘 진도북놀이보존회 회장과 한국외식업중앙회 진도지부가 각각 100만 원을 기탁하며 문화예술 기반 조성에 힘을 보탠 바 있다.
진도군 문화진흥기금은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목표로 100억 원 조성을 추진 중이며, 현재까지 총 69억 원이 마련됐다. 조성된 기금은 문학, 미술, 음악, 무용, 국악 등 다양한 예술 분야의 창작 활동 지원을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인 복지 향상과 예술 인재 육성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진도군 관계자는 "예술인과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문화진흥기금에 담긴 뜻이 더욱 값지게 빛나고 있다”며 "이 소중한 마음을 바탕으로 문화가 일상 속에 살아 숨 쉬는 진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진도군 문화진흥기금 기탁 ‘역대 최다’ 참여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5: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