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올해 진도군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1,149명이 입국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했으나, 단기간 인력이 필요한 소규모 농가들은 여전히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도입으로 농가 수요에 맞춘 탄력적인 인력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진도군은 또한 최근 선정된 ‘2026~2028년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공모사업’과 이번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연계해, 인력 확보부터 숙소 문제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농촌 인력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촌 인력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진도군청 전경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5: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