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성금 모금은 공직자 개개인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작은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특히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기부와 배려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기탁식에 참석한 박종옥 공무원노조위원장은 "매년 희망나눔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는 공직자 여러분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행복한 영광군을 만드는 데 공직자들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정규 사회복지과장 또한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인정이 넘치고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사진 - 영광군 공직자 이웃돕기 성금기탁식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5: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