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장흥인재육성장학회는 올해 관내 중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중국 상해·가흥·항주 일대에서 해외역사문화탐방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비롯해 윤봉길·김구 선생 관련 독립운동 유적지를 방문하며 역사 의식을 함양했으며, 중국 현지 학교와의 국제교류를 통해 글로벌 소통 능력을 키웠다.고등학생들은 진로와 관심 분야에 맞춰 미국 동부 아이비리그 대학 탐방, 몽골 승마 실습 체험, 중국 특성화고 견학 등 맞춤형 해외비전캠프에 참여해 진로 탐색의 폭을 넓혔다.
장흥인재육성장학회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도에는 중학교 2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해외역사문화탐방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3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장학회 관계자는 "학생들이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꿈과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글로벌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해외비전캠프 결과보고회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