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서희 팀장은 그동안 ▲어린이급식소 영양 관리 기준 마련 ▲정기적인 위생·안전 점검 및 개선 지도 ▲어린이·조리종사자·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대상별 맞춤형 식생활 교육 운영 ▲기관 규모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 제공 등을 통해 지역 급식소의 전반적인 운영 수준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해 왔다.특히 소규모 급식관리지원센터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제시한 점이 주목받았다. 이 팀장은 ‘전라남도 소규모 센터 간 식단 공동 대응 식단연구회’를 기획·운영하며, 식단 개발과 영양 기준 적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우수 운영 모델을 구축했다. 해당 성과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최 급식 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이 같은 활동은 센터의 전문성을 강화했을 뿐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자료와 표준화된 관리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어린이와 취약계층을 위한 급식의 안전성과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이서희 영양기획팀장은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급식 관리 지원과 식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자료와 관리 도구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동신대학교가 위탁 운영 중인 나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밀착형 급식 지원과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사진 - 나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센터 이서희팀장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