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센터 이서희 팀장, 식생활 안전 선도 공로 ‘도지사상’ 영예
검색 입력폼
교육

나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센터 이서희 팀장, 식생활 안전 선도 공로 ‘도지사상’ 영예

- 동신대 위탁 운영 센터, 맞춤형 영양·위생 관리와 현장형 컨설팅으로 지역 급식 품질 향상 견인

+
동신대학교가 위탁 운영하고 있는 나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이서희 영양기획팀장이 어린이 식생활 안전 증진과 급식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라남도 도지사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지역 어린이급식소의 영양·위생 관리 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 모델을 정착시킨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이서희 팀장은 그동안 ▲어린이급식소 영양 관리 기준 마련 ▲정기적인 위생·안전 점검 및 개선 지도 ▲어린이·조리종사자·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대상별 맞춤형 식생활 교육 운영 ▲기관 규모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 제공 등을 통해 지역 급식소의 전반적인 운영 수준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해 왔다.특히 소규모 급식관리지원센터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제시한 점이 주목받았다. 이 팀장은 ‘전라남도 소규모 센터 간 식단 공동 대응 식단연구회’를 기획·운영하며, 식단 개발과 영양 기준 적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우수 운영 모델을 구축했다. 해당 성과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최 급식 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이 같은 활동은 센터의 전문성을 강화했을 뿐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자료와 표준화된 관리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어린이와 취약계층을 위한 급식의 안전성과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이서희 영양기획팀장은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급식 관리 지원과 식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자료와 관리 도구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동신대학교가 위탁 운영 중인 나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밀착형 급식 지원과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사진 - 나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센터 이서희팀장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