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교JC, 회장 이·취임식 ‘축하의 의미’를 나눔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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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JC, 회장 이·취임식 ‘축하의 의미’를 나눔으로

- 취임 기념 백미 2,000kg 기탁…희망2026 나눔캠페인 동참하며 지역 상생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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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은 지난 23일 벌교청년회의소(JC)가 회장 이·취임식을 기념해 백미 2,000kg(20kg, 100포)을 벌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단순한 취임 축하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회장 이·취임이라는 의미 있는 자리를 지역공동체를 위한 나눔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백미는 벌교읍 내 취약계층 가정과 아동그룹홈 ‘휘연’에 전달돼, 겨울철 생계 부담 완화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강대웅 벌교JC 회장은 "회장 취임이라는 개인적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벌교JC는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성군 관계자는 "지역 청년 단체가 솔선수범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된 쌀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벌교JC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 참여를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보성군, 벌교JC 회장 이취임 기념해 백미 2,000kg을 벌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기탁(왼쪽에서 네번째_벌교JC 회장 강대웅)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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