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봉사활동은 추운 겨울과 연말연시를 맞아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 회원들은 직접 모여 수혜 가정의 생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생필품과 식료품을 정성껏 준비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행복꾸러미에는 떡국과 간편식 6종, 라면, 두유, 과일 등 겨울철 식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물품들이 알차게 담겼으며,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을 향한 관심과 응원의 마음까지 함께 전해졌다. 준비된 꾸러미는 관내 취약계층 150가구에 전달돼 연말연시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김미숙 보성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더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 향상과 공동체 회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보성군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여성단체협의회의 활동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군에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협력체계를 강화해 따뜻한 보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보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 지원, 양성평등 문화 확산,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 역할을 하고 있다.
사진 - 보성군여성단체협의회가 관내 어려운 가정 150가구를 대상 ‘온기 나눔 행복 나눔 행복꾸러미 봉사’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