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시범운영은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관내 29개 경로당에서 진행됐다. 중마노인복지관과 공공실버주택복지관이 프로그램을 송출하고 각 경로당이 실시간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노래교실, 실버로빅 등 양방향 비대면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총 70회 프로그램에 9,116명이 참여했으며, 회당 평균 참여 인원은 130명으로 기존 대면 프로그램보다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특히 실버로빅 프로그램은 참여도가 높아 향후 확대 운영이 기대된다.이용자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6%가 사업 운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79%는 지속 이용 의사를 밝혔다. 참여자의 다수가 70~80대 고령층으로, 스마트경로당이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복지 서비스 모델임을 입증했다.
광양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다양화와 운영 시간 확대를 검토하고, 2026년에도 사업을 지속 운영해 어르신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사진 - 광양시, ‘스마트경로당’ 시범운영 성공적 마무리(스마트경로당 시범운영 결과분석 그래프)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