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광양시는 지속되는 고물가와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물가안정과 민생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집중 추진해 왔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속하게 지급하고, 지방공공요금의 안정적 관리와 착한가격업소 운영 확대를 통해 생활 물가 부담 완화에 힘썼다.소상공인 지원 정책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양사랑상품권 발행 및 할인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금융지원과 이자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경영 안정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상권 회복에 기여했다.
전통시장 분야에서는 시설 현대화와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이용객 편의성을 높이고, 침체된 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주력했다. 이와 함께 사회적경제 분야에서도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사회적기업 육성, 맞춤형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다진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준 시민과 소상공인, 관계자 여러분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광양시, 2025년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 ‘최우수상’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6:02


